# 논문과 코드...
1. Factorization Machines
아침에 일어나자마자 Factorization Machines 논문을 다시 봤다. 내가 맡은 파트를 마지막 리뷰를 하고 오전 회의를 진행하였는데, 확실히 혼자 읽을 때보다 같이 얘기하며 논문을 파악해가니 더 이해가 잘 되었다. 특히 논문의 핵심 아이디어인 3장까지의 내용은 잘 이해할 수 있었다. 하지만, 4장과 5장 부분은 아직 완전히 이해하기에 다른 모델이나 개념이 등장하여 쉽지 않았는데 내가 맡은 파트이다보니 같은 부분만 계속해서 읽어봤던 것 같다...
그래도 발표 자료 마무리 잘 했고 논문 리뷰까지 업로드 하였다. 내일까지 준비 열심히 해서 잘 발표해 보자..!!
2. Conditional VAE
다음은 과제로 나온 Conditional VAE 코드이다. 코드를 보니 개념이 한번에 이해되지 않아 VAE 수업 때 예비군으로 빠진게 너무 아쉬웠다. 그래서 VAE 관련 개념 먼저 찾아보았고 코드도 쭉 따라가며 지난번에 했던 AE, Conditional AE 코드들을 참고하며 한줄 한줄 코드를 완성해 나갔다.
아직 개념이 완전히 잡히지는 않았지만,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나 코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고 과제를 마무리 하지 못했지만 내일 논문 발표 이후에 마무리를 할 생각이다.
내일은 다시 한 주가 시작되는 날이다. 이번 주에는 감기가 좀 완전히 나았으면 좋겠다 ㅠㅡ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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